|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net 음악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M Countdown)'이 새로운 MC 체제로 파격적인 변화를 꾀한다. K팝 대표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른바 'K팝 어벤져스' MC 조합을 추진한다.
이들 5대 기획사 소속 멤버들이 하나의 음악 방송 MC 군단으로 뭉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간 각 기획사의 자존심을 건 경쟁이 치열했던 K팝 시장에서 그야말로 음악방송 판 '어벤져스' 탄생인 셈이다.
|
SS501 박정민-김형준, 슈퍼주니어 이특-신동-은혁, 워너원 이대휘-모델 한현민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에는 이른바 '샤인멍또캣'으로 불리는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멍), 제로베이스원 성한빈(냥빈), 라이즈 소희(또리)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이후 일부 고정 MC 자리가 공석이었던 만큼, 이번 '5대 기획사 연합 MC' 카드는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제작진은 현재 5대 기획사의 핵심 멤버들을 MC로 모으기 위해, 한창 미팅 중이다. 어떤 멤버들이 '엠 카운트다운' MC석을 채울지 궁금증을 사는 가운데, '엠 카운트다운'도 이번 어벤져스 조합을 통해 글로벌 음악 방송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지 주목된다.





![[단독]'엠카운트다운', 사상 초유 '5대 기획사' MC 조합…K팝 어벤…](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2/23/2026022301001446000101852_w.jpg)
![[단독]'엠카운트다운', 사상 초유 '5대 기획사' MC 조합…K팝 어벤…](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2/23/2026022301001446000101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