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실물에 감탄..."너무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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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기루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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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후배 남창희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신부의 미모를 극찬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전날 다녀온 남창희의 결혼식 후기를 전했다.
남창희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명수는 "끝까지 남아서 밥 먹고 왔다. 너무 배불러서 디저트는 못 먹었다"며 특유의 입담으로 운을 뗐다.
이어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라 다들 놀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축가 무대를 언급하며 "영탁, 이적 씨가 노래를 해줬는데 눈물이 날 정도였다. 원래 결혼식 가면 장난도 많이 치고 농담도 하는데, 이번에는 진짜 감동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오랜만에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며 "솔직히 다른 결혼식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다"고 소신 발언(?)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창희와 제수씨가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뻤다. 후배지만 이렇게 기쁜 건 처음"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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