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검사♥' 한지혜, 자고 일어났는데 샵 다녀온 느낌…아침 민낯도 예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16 09:48 | 최종수정 2021-09-16 09:4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 함께 아침에도 예쁜 미모를 자랑?다.

16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모닝 반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딸과 함께 거울을 보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 특히 한지혜는 출산한지 약 80여일 밖에 안됐음에도 이미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