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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B조 2위 쟁탈전의 막이 올랐다. '절대 1강' 잉글랜드의 다음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미국과 웨일스가 격돌한다. 양팀은 최정예 전력을 가동했다.
웨일스는 3-4-3을 가동했다. 헤네시 골키퍼 앞으로 데이비스 로든 메팜의 스리백, 윌리암스 램지 앰파두 로버츠의 중원. 공격진에는 베일을 중심으로 좌우에 제임스와 윌슨이 포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2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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