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9일 K-리그의 가치와 효율성을 제고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조직을 기존 3팀에서 1본부 6팀으로 개편했다.
새롭게 커뮤니케이션팀장을 맡은 조 부장은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프로농구 LG 세이커스에서 홍보팀장과 마케팅팀장을 역임했다. 프로축구연맹이 프로야구계에 종사했던 인사를 채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사와 관련한 승진대상자는 박성균 차장, 홍우승 과장, 김가은 과장 등 3명이다.
프로연맹은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기존 홍보마케팅팀을 커뮤니케이션팀과 마케팅팀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현장의 각 구단 행정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팀도 신설했다. 경기운영본부는 1, 2부 승강제 도입에 따라 클래식지원팀과 챌린지지원팀으로 분리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팀장 선임
마케팅팀장 박용철 부장 클래식지원팀장 신명준 차장 챌린지지원팀장 김진형 차장
◇ 승진
경영기획팀장 박성균 차장 마케팅팀 홍우승 과장 커뮤니케이션팀 김가은 과장
◇ 경력 채용
커뮤니케이션팀장 조연상 부장 커뮤니케이션팀 조정길 경영기획팀 김현정 과장 교육지원팀 양준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