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의 구단주 취임이 임박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가 1일(한국시각)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베컴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신생팀의 공동 소유자 취임 협상 최종 단계에 돌입해 있다. 신생팀의 연고지는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알려져 있으며, 올 연말 창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베컴은 올 초부터 볼리비아 출신 부호 마르셀로 클로르와 함께 신생팀 창단 및 소유권 문제를 두고 협상을 벌였다. 지난 5월에는 마이애미의 경기장 부지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