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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56위인 일본(한국 57위)은 이란(44위)과 함께 최종예선 톱시드를 받을 것이 유력시 되는 팀이다. 12팀이 6팀씩 2개조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는 최종예선의 조추첨은 오는 12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펼쳐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