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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곳저곳에서 돈들이 쏟아졌다. 결국 사상 최고액을 갈아치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야기다.
올 시즌 이적료 1위는 폴 포그바다 맨유는 포그바를 데려오면서 유벤투스에 8900만파운드를 지급했다. 여기에 옵션들이 발효된다면 9325만파운드까지 늘어날 수 있다.
2위는 존 스톤스다. 맨시티는 스톤스를 영입하며 에버턴에 4750만파운드를 냈다. 추가 옵션까지 치면 5000만파운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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