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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대놓고' 1패를 당했다. 은골로 캉테(첼시)에게 제대로 퇴짜맞았다.
캉테는 "이후 첼시 이적은 순조롭게 일이 잘 되고 있었다"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결국 캉테는 첼시를 선택했다. 캉테와 첼시 모두에게 득이되는 이적이었다. 캉테는 첼시의 모든 경기에 나와 맹활약하고 있다. 첼시 역시 3연승을 달리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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