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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분데스리거' 구자철(28·아우크스부르크)이 무릎 부상으로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8승8무13패(승점 32)를 기록, 강등권 바로 위인 16위에 올라있다. 게다가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고민도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은 오는 6월 카타르와 최종예선 8차전을 앞두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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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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