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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에이스' 쿠티뉴가 홍역을 치렀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리버풀은 승점 70점이다. 5위 맨유는 승점 65점.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뒤집힐 가능성도 존재한다.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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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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