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신태용 감독이 예고한대로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달리 대표팀에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 감독은 새로운 활용법을 준비했다.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서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기용되고 있다. 신 감독은 콜롬비아전에 앞서 "토트넘 경기를 보고 힌트를 얻었다"고 했다. 예상대로 손흥민은 대표팀에서도 측면이 아닌 중앙에서 득점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