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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은존지에 대한 제안은 전혀 없었다."
호세 카스트로 세비야 회장은 6일 "은존지가 런던을 방문한 것은 맞다. 하지만 협상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라며 "단지 그의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하기 위함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은존지에 대한 어떤 제안도 없었다. 제안이 없었기 때문에 이적료나 이적 조항 같은 내용도 전혀 말할 수 없다"며 "나는 우리 코치진의 의견을 존중한다. 은존지는 동료들과 함께 훈련은 하고 있지만, 경기에만 나서지 못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