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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닐 레넌 셀틱FC 감독이 2019년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받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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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는 셀틱에서 두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2015년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했다. 2018년 1월 당시 수비수 세계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리버풀에 입성해 압도적인 수비력을 뽐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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