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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비드 비야는 유럽선수권대회와 인연이 깊다.
포백은 스페인의 호르디 알바, 세르히오 라모스, 리버풀의 듀오 퍼질 판 다이크(네덜란드), 알렉산더-아놀드(잉글랜드)가 구축했다. 골문은 스테판 테어 슈테겐(독일)이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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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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