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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콜라 들고 총총.
우여곡절 가득했던 시즌이 끝났다. 더선은 '솔샤르 감독이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했다. 그는 콜라 등을 구매한 뒤 발걸음을 옮겼다. 맨유 팬들은 그가 슈퍼마켓 쇼핑에서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 여름 이적 시장 영입 1순위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점찍었다. 하지만 천문학적 이적료에 협상 마감시한을 놓쳤다. 맨유는 여전히 산초 영입 방법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우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도 눈여겨 봤지만, FC바르셀로나가 '판매 불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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