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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용인대가 추계연맹전까지 집어삼켰다.
용인대는 이장관 감독 부임 후 신흥 강호로 거듭났다. 특히 1, 2학년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열린 1, 2학년 춘계, 추계 대회를 모두 우승으로 이끌었다. 춘계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연패였다.
태백=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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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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