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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역대급 영입'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1억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페르난데스 영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것은 페르난데스의 바이아웃인 1억 600만 파운드보다 600만 파운드가 더 많은 금액이다. 벤피카는 지난 여름 리버 플라테에서 800만 파운드에 리버 플라테를 영입했다. 벤피카는 막대한 이익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벤피카는 페르난데스의 잔류를 원했다.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팀에 남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