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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탈리아 출신 지도자 다비데 니콜라 감독은 최근 기이한 경험을 했다.
이대로 영원히 작별할 것만 같았는데, 이틀 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니콜라 감독이 다시 살레르니타나 지휘봉을 잡은 것이다!
니콜라 감독은 지난해 2월 살레르니타나 감독으로 부임했다. 지난시즌 막바지 15경기에서 승점 18점을 따내며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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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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