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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움직임이 무섭다.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 영입에 재도전한다.
팀토크는 '포터 감독이 합류한 뒤 아직 정착할 시간이 필요하다. 페르난데스는 훌륭한 대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가디언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1억600만 파운드라는 놀라운 방출 조항을 갖고 있는 페르난데스와의 계약을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 하지만 첼시는 이미 너무 많은 돈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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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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