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움직임이 무섭다.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 영입에 재도전한다.
팀토크는 '포터 감독이 합류한 뒤 아직 정착할 시간이 필요하다. 페르난데스는 훌륭한 대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가디언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1억600만 파운드라는 놀라운 방출 조항을 갖고 있는 페르난데스와의 계약을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 하지만 첼시는 이미 너무 많은 돈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1골-5도움을 기록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