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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텐 하흐 감독 밑에서 폭발했다. 최근 9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총 28경기에서 17골-6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총 32경기에서 5골-2도움을 기록했다.
익스프레스는 '래시포드는 현재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는다. 재계약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맨유는 현재의 임금 구조를 깨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