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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페드로 포로 영입 4개월 만에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레알 마드리드가 포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팀토크는 '올 여름 토트넘은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새로운 감독을 찾아야 한다. 감독 선임은 해리 케인 거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중원에서 창의력이 거의 없는 토트넘 내에서도 빛났다. 케인은 최근 포로의 합류로 한 가닥 희망을 봤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니엘 카르바할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포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주목하는 후보 중 한 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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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