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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첼시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관건은 높은 주급이다.
데일리메일은 '풀리시치는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임대 이적을 고려할 선수 중 한 명이다. 풀리시치는 EPL 무대에 남기를 원한다. 하지만 현재 계약을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풀리시치는 지난 2019년 1월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그는 첼시 소속으로 선발 출전 54경기에 불과하다. 데일리메일은 '풀리시치의 높은 주급 탓에 첼시의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