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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AC밀란이 '근육맨'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을 지켜보고 있다 .
2015년 여름 애스턴빌라로 이적했다. 뛸 팀을 찾기 위해서졌다. 그러나 아다마는 애스턴빌라의 강등으로 아쉬운 시즌을 마쳤다. 2016년 여름 미들즈브러로 이적했다. 2시즌 동안 71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2018년 여름 울버햄턴으로 이적했다. 2021~2022시즌 반 시즌 동안 바르셀로나 임대 생활을 제외하고는 줄곧 울버햄턴의 윙어로 활약했다.
다만 올 시즌에는 황희찬 등에 밀리며 주전을 확보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