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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맨유)의 굴욕이다. 맨유에 남더라도 주장 완장은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더선은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리그 8경기 출전에도 아직 주장 역할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수비 서열은 마르티네스, 바란, 빅토르 린델뢰프, 루크 쇼에 밀린다. 텐 하흐 감독은 며칠 안에 의견을 전할 것이다. 페르난데스가 주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매과이어는 맨유와의 계약이 2년 더 남았다. 하지만 1군에서 제외될 경우 자리가 위험하다는 것을 안다. 맨유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