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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 영입에 재도전한다.
데일리메일은 '아탈란타는 회이룬의 이적료로 86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금액은 6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회이룬은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과 같은 에이전트 회사와 계약을 맺었다. 맨유 합류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2003년생 회이룬은 2022~2023시즌 아탈란타에 합류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에서 9골-2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