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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계륵' 해리 매과이어(30·맨유)의 웨스트햄 이적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웨스트햄과 맨유는 구단간 이적료에서 합의를 이뤘다. 때문에 웨스트햄은 매과이어와 개인 조건 합의만 이루면 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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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소바는 현재 토트넘이 노리는 자원이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센터백 미키 반 더 벤을 영입한 토트넘은 1m94의 미친 피지컬을 소유한 탑소바도 품으려고 한다. 탑소바는 공중볼 경합을 비롯해 볼을 다루는 기술과 롱패스가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