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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수비수 에릭 다이어 매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이어와 토트넘의 계약은 1년 남은 상황. 다이어는 토트넘을 떠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지만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다이어를 팔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미키 판 더 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로 주전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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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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