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올 여름 야심차게 영입한 '덴마크 특급 재능' 라스무스 회이룬(20)가 맨유의 최고 스피드를 찍었다.
|
|
오매불망 기다리던 맨유 데뷔전은 지난 4일 아스널전에서 현실이 됐다. 후반 22분 앙토니 마르시알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뚜렷한 활약이 없었다.'
|
회의룬에 이어 맨유에서 빠른 스피드를 찍은 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였다. 시속 35.01km/h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