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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스무스 회이룬(맨유)의 맨유 데뷔골이 무산됐다.
A매치 휴식기 뒤 첫 경기가 펼쳐졌다. 맨유는 경기 시작 20분 만에 대니 웰백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위기의 순간 회이룬이 나섰다. 그는 전반 40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EPL 무대에서의 첫 득점에 환호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앞선 과정에서 공이 엔드라인을 살짝 넘어갔다는 판정이 나왔다. 그 결과 득점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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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17 09:01 | 최종수정 2023-09-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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