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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결장을 확인해주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제 출전 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작은 시간이지만 손흥민의 상태가 상당히 좋아졌으며 이제는 어느 정도 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손흥민으로서는 보되/글림트전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보되/글림트 홈구장은 인조잔디가 깔려있다. 발부상이 있는 선수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기온도 확연히 떨어졌다. 재활 상황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