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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한번 리버풀 선수를 노린다. 또다시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생각이다.
이어 '코나테와 리버풀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되지만, 아직 재계약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레알은 상황울 주시하고 있으며, 그를 수비진을 보강할 후보로 보고 있다. 리버풀은 코나테를 이적료 없이 잃지 않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행동해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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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레알의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나테마저 자유계약으로 레알로 향한다면, 레알에 대한 리버풀 팬들의 반감은 하늘을 찌를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