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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포항 이호재가 멀티골을 터트리는 맹활약과 함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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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1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공격진에 갈레고(부천), 곤잘로(부산), 일류첸코(수원), 중원은 제르소와 함께 바로우(인천), 천지현(김포), 알베르띠(전남), 수비는 이기제(수원), 조위제(부산), 김건희(인천)가 포함됐다. 골키퍼는 양형모(수원)가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수원-천안전, 10라운드 베스트 팀은 인천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