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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A대표팀 감독이 결국 공개 사과했다.
이번 명단에 벨링엄의 이름은 없었다. 그는 어깨 수술 뒤 회복 중이다. 그럼에도 그의 이름이 이슈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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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헤드라인 때문에 당연히 화가났다. 그 점에 대해 죄송하다. 제2 외국어 잘못된 단어를 선택했다. 그것은 내 책임이다. 선수는 속상했을 것이다. 이제 해결됐으면 좋겠다. 나는 의도치 않게 그 단어를 사용했다. 메시지도, 숨겨진 뜻도 없었다. 내 책임이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더선은 '투헬의 이례적 사과는 벨링엄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 얼마나 민감하게 대처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