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잉글랜드)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손흥민(LA FC) 대체자 찾기에 다시금 몰두하고 있다.
상황은 좋지 않다. 시몬스는 2일 영국 런던의 잉글랜드 런던 북부 토트넘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EPL 홈경기에서 교체 투입됐다가 벤치로 다시 물러나는 수모를 경험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시몬스는 부상한 루카스 베리발을 대신해 전반 7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후반 28분 윌손 오도베르와 교체됐다. 경기 뒤 영국 언론 BBC는 시몬스에게 평점 3.33을 주는 데 그쳤다. 이날 토트넘의 기대 득점 수치는 0.05, EPL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