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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비 시몬스(토트넘)에겐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영국 언론 더스탠다드는 4일 '시몬스가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시몬스는 토트넘 소속으로 12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아직 득점하지 못했다. 데뷔전에서 기록한 도움이 유일한 공격 포인트다. 적응할 것은 분명하지만 현재로선 그에게 EPL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그는 올바른 영역에 진입하고 있다. 이제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는 마지막 결정적 패스와 행동만 남았다. 체력도 좋아지고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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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