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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이 대권 도전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광주에서 3시즌(2019~2021년)동안 65경기 15골-3도움을 달성, 2019년 입단 첫 해 광주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했다. 이후 울산으로 이적한 엄원상은 한층 원숙한 기량을 자랑했다. 4시즌(2022~2025년) 동안 117경기 21골-17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3연패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23년도에는 K리그 베스트 11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측면 공격수로 우뚝 섰다.
엄원상은 "2025년 대전의 플레이를 보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2026년엔 대전이 반드시 큰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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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르뷔 IF에서는 주장단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3시즌(2020~2022년) 동안, 88경기 31골-19도움을 기록했다. 2021년에는 스웨덴 FA컵 스벤스카 쿠펜에서 생애 첫 프로에서의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루빅손은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3년 K리그1 울산으로 이적했다. 울산에서 3시즌(2023~2025년)간 85경기에 나서 18골-11도움을 달성했다. 울산의 우승(2023~2024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루빅손은 "대전하나시티즌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 경기장에서 몇 차례 뛰어본 적이 있는데, 항상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운 곳이라고 느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여러 부분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팀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해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며 "이 꿈을 이루기 위해 클럽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해낼 것이다. 더 열심히 뛰고, 골을 넣어 가능한 한 많은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은 우승 경험을 갖춘 엄원상, 루빅손의 가세로 다음 시즌 우승 도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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