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FA 중원사령관' 한찬희,수원FC와 계약 합의...새시즌에도 수원FC 박건하호와 동행

최종수정 2026-01-04 09:08

[단독]'FA 중원사령관' 한찬희,수원FC와 계약 합의...새시즌에도 수…

[단독]'FA 중원사령관' 한찬희,수원FC와 계약 합의...새시즌에도 수…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중원사령관' 한찬희(29)가 새 시즌 수원FC와 동행한다.

K리그 관계자는 4일 'FA 한찬희가 최근 수원FC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찬희는 지난해 7월 포항에서 6개월 임대 형식으로 수원FC 유니폼을 입었다. 포항이 기성용을 영입한 후 윤빛가람이 부상 이탈한 수원FC로 자리를 옮겨 18경기를 뛰었다. 새 시즌 임대 계약 종료와 함께 FA 신분이 된 한찬희가 박건하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수원FC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최종 결정했다. 윤빛가람이 부천으로 이적한 수원의 중원에서 승격의 미션을 한찬희가 이어가게 됐다.


[단독]'FA 중원사령관' 한찬희,수원FC와 계약 합의...새시즌에도 수…
전남 광양제철중고 유스 출신 1997년생 한찬희는 11년차 베테랑 미드필더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될 성 부른 재목으로 인정받았고 2016년 전남에서 프로 데뷔 후 곧바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20~2021시즌 FC서울, 2021~2022시즌 김천 상무에서 뛴 후 서울에 복귀한 2023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승모와 트레이드 돼 포항 유니폼을 입고 58경기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수원에서 등번호 18번을 달고 10시즌을 꽉 채운 베테랑 미드필더는 K리그1 통산 195경기 10골 10도움, K리그 통산 229경기 14골 12도움을 기록중이다.


[단독]'FA 중원사령관' 한찬희,수원FC와 계약 합의...새시즌에도 수…
한찬희는 강하고 정확한 킥과 중거리 슈팅력, 패스와 시야, 조율 능력을 두루 갖춘 수준급 미드필더로 인정받아 왔다. K리그 통산 229경기를 기록한 베테랑인 만큼 새 시즌 승격의 미션을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박건하호'의 중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24일 수원FC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박건하 감독은 수원 삼성 출신 오장은 전 부산아이파크 코치를 수석코치로 선임하는 등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고 외국인 선수 영입 및 선수단 리빌딩 작업에 착수했다. 5일 첫 선수단 소집을 통해 전력을 파악하고 국내에서 1차 훈련 후 태국 전지훈련을 통해 새 시즌 승격을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