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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남 드래곤즈가 2004년생 수비수 듀오 송호 조영광을 각각 우선지명 선발, 임대 영입하며 수비 라인을 강화했다.
조영광은 보인중 보인고를 졸업 후 2023년 FC서울에 입단하며 프로에 직행했다. 2023년에 연령별 대표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2024년에는 FC오사카(J3) 임대를 떠나 4경기에 출전 후 서울로 복귀한 그는 2025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아직 K리그 무대에는 데뷔하지 못했다. 사이드백과 윙포워드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인 조영광은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크로스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상대 공격수와의 일대일 대결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가 장점이다. 연령별 대표 이력도 눈에 띈다. 저연령부터 꾸준히 연령별 대표에 선발된 그는 김은중 감독이 이끈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5경기에 나서며 4강 신화를 쓰는 데 톡톡한 기여를 했다.
전남은 "두 2004년생 선수들을 영입함으로써 경기에 투입될 수 있는 U-22 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술적 다양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동혁 신임감독이 이끄는 전남은 10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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