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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양현준(셀틱)에 이어 양민혁(포츠머스)을 배출한 강원FC가 2026시즌 신인 선수 7명을 영입했다.
조원우는 "첫 프로 생활을 강원FC라는 훌륭한 팀에서 시작하게 돼 영광스럽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어진은 용인시축구센터 U-18 출신의 멀티 플레이어다. 측면수비수와 미드필더 소화가 가능한 자원이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빠른 공수 전환에 두각을 보인다. 김어진은 2023 무학기에 출전해 우승과 대회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김어진은 "강원FC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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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청주대성고 출신의 수비수 자원이다. 상대 움직임을 예측해 미리 차단하는 플레이가 뛰어나며 훌륭한 민첩성으로 일대일 수비에 강점이 있다. 이정현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월반해 주축 수비수로 활약한 2024 대통령금배에서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정현은 "강원FC에 입단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 매 순간 배우는 자세로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준엽은 1m91, 90kg의 강력한 신체 조건을 갖춘 평택진위FC 출신 미드필더다.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여주는 선수다. 큰 키에도 안정적인 발기술을 갖췄다. 여준엽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월반해 출전한 2024 무학기에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여준엽은 "강원FC의 유니폼을 입은 순간부터 주저하지 않고 모든 걸 쏟아붓겠다. 신인답게 임하면서도 강력한 플레이로 증명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효빈은 수원고 출신의 공격적인 측면 수비수 자원이다. 크로스, 슈팅 등 정확한 킥을 자랑하는 이효빈은 왕성한 활동량과 팀 동료를 이용한 연계 플레이가 뛰어난 선수다.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수원고를 22년 만의 2025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정상으로 이끌었다.
이효빈은 "강원FC라는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다.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지남은 강릉문성고 출신의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와 득점력이 강점인 선수다. 공간 침투와 마무리 과정에서 꾸준히 위협적인 장면을 생산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지남은 "강원FC의 일원이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 최선을 다해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