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회관/ 2026년 한국프로축구연맹 시무식/ 단체 사진/ photo by Jaehoon Jung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3본부 12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프로연맹은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권오갑 프로연맹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올 시즌 연맹의 중점 추진과제로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시무식에서는 전년도 우수 경기감독관 및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조직개편도 함께 공개됐다. 경영지원, 리그운영, 마케팅 등 3개 본부로 새롭게 조직을 꾸렸다.
프로연맹 마케팅 자회사인 ㈜K리그마케팅은 방송제작팀과 경영지원팀이 신설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