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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존이 오는 2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모바일 골프게임 '골프존M'과 골프존파크 대표 이벤트인 '팔도페스티벌'을 결합한 골프존M-팔도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내 매 홀마다 참가비 1000골드가 사용되고, 모든 유저 참가비는 총상금에 누적된다. 게임 진행 결과에 따라 페스티벌 포인트가 부여되고, 대회 종료 후 획득한 페스티벌 포인트에 따라 상위 20명의 회원이 누적된 참가비를 차등 지급 받는다.
골프존M에서는 팔도페스티벌 시즌2 개최를 기념해 대회 기간 매주 1회 접속하면 총 4주간 20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성장 가이드 미션 이벤트 참여시 다양한 재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팔도 핫타임 적용 시간에 골프존M 게임을 하면 경험치 100%, 골드 획득 30% 증가 효과를 얻는다. 보석과 브랜드 뽑기권 획득이 가능한 기념 이벤트 대회도 준비돼 있다.
골프존 메타버스사업 유창훈 사업부장은 "골프존M 회원분들이 풍성한 혜택과 함께 경쟁력 있는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팔도페스티벌과 연계한 특별한 이벤트 대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게임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으로, 골프존M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는 골프게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