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www.nbkorea.com)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대로에 100평 규모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
한편, 뉴발란스는 강남역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날을 선물하고자 엑셀런트팩을 판매하였다. 선착순 300명에게 판매된 '엑셀런트 팩(Excellent Pack)'은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 일으키며 500여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이번에 판매된 '엑설런트팩'에는 대통령의 신발로 불리는 '뉴발란스 990'(정가 23만 9천원)과 '뉴발란스 576'(정가 20만 9천원)이 각각 10족씩 포함되었고, 운동화ㆍ재킷ㆍ티셔츠 등 8만~15만원대 상품이 무작위로 담겨있었다.
이날 행사 참여를 위해, 오픈 전날부터 줄을 서 엑셀런트팩을 구매한 고객들은 상품들을 확인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송이(서울 서대문구, 26세) 씨는 "평소 가장 갖고 싶었던 운동화가 '뉴발란스 990'이었다"며 "추운 날씨 속에 아침부터 나와 기다렸는데 강남역점 오픈 이벤트를 통해 '990' 제품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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