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구(Friend)같은 아빠(Daddy)를 뜻하는 '프렌디(Friendy)'가 새로운 육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아빠와 자녀가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놀이를 영상으로 소개한 동영상 서비스가 등장했다.
아빠와의 놀이는 엄마와는 다르게 보다 몸으로 부대끼는 신체놀이가 가능해 성취감, 자아 존중감, 사회성 향상은 물론, 8세 이전 우뇌가 발달할 시기에 우측 대뇌를 자극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특히 해빛은 2분 내외로 구성한 각 생활놀이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아빠들이 출퇴근 시간 동안 간편하게 자녀와의 놀이법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해빛은 매달 새로운 생활놀이 영상을 제작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한편, 부모들이 자신만의 놀이 노하우를 공유하는 '나도 놀이 전문가' 등의 커뮤니티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해빛을 운영하는 코오롱베니트 김민정 팀장은 "자녀의 건강한 신체와 인성 발달을 위해서는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와의 놀이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많은 아빠들이 프렌디(Friendy)가 되어 쉽고 재미있게 자녀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