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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에티하드항공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국영 항공사로 3년만에 켐페인을 진행한다. 3일부터 시작된 지역 및 인터내셔널 TV 광고와 더불어, 지면, 옥외 광고와 디지털 미디어 광고도 게재할 예정. TV 광고는 유투브http://www.youtube.com/etihadairwayst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터 봄가트너 에티하드항공 영업·마케팅 총괄은 "몇 년 만에 실시하는 에티하드항공의 첫 번째 브랜드 광고로, 제품 혁신 및 서비스의 우수성에 중점을 둠으로써, 전 세계에서의 에티하드항공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캠페인은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허브인 아부다비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가치와 전 세계의 영감에서 비롯된 에티하드항공 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TV 광고의 콘셉트는 에티하드항공의 글로벌 광고대행사인 M&C Saatchi에서 전담했으며, 런던의 Rogue Films에서 제작했다. 2012년 12월 중순부터 2013년 1월 중순까지 아부다비, 방콕, 프라하 및 시드니를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데이비드 에드워드(David Edwards)가 감독을 맡았다.
톰 데리(Tom Dery) M&C Saatchi월드와이드 회장은 "광고는 에티하드항공 경영진의 자신감과 열정을 반영하고 있으며, 에티하드항공의 업그레이드된 이미지와 훌륭한 서비스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