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짜리 아들, 후진하던 엄마 차량에 치여 숨져

기사입력 2013-06-02 15:07


두 살짜리 아들이 엄마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여 숨진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이시애틀 등 외신들은 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 도로에서 한 여성이 차 바로 뒤에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신의 집앞에서 후진하다 사고가 났다고 보도했다.

이 소년은 사고직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곧바로 숨을 거뒀다.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우발적으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으로 보고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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