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이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2013 NBA 3X Korea 길거리 농구대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4일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된 NBA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NBA 케어스(NBA Cares)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회장 나경원)과 함께 다니엘 학교 농구 선수 15명을 초청해 NBA 올스타 브룩 로페즈(Brook Lopez, 브룩클린 네츠 소속)와 함께 농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브룩 로페즈와 함께 인디아나 페이서스의 마스코트 부머(Boomer), 멤피스 그리즐리스 댄스팀이 스페셜올림픽 농구 선수들과 함께 했다. 선수들은 세푸 버나드(Sefu Bernard) NBA 아시아 지부 상무이사 겸 전문 코치가 이끄는 농구 클리닉을 통해 농구 기술을 전수받았다.
데이비드 럭(David Ruch) 유나이티드 항공 한국 지사장은 "NBA 3X Korea 길거리 농구대회를 통해 지난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위시키드에 이어 올해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에게 NBA 최고의 선수와 농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농구를 향한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NBA와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나이티드는 글로벌 선두 항공사로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국내 첫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소원을 이룬 난치병 아동 8명을 2012 NBA 3X Korea 길거리농구대회에 초청해 NBA 스타와의 농구 게임 및 소원 성취 이벤트를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