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가입 변경 설치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기사입력 2013-10-17 09:31


서울에 사는 이모(41)씨는 5년 전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 이후 한 번도 통신사를 이동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인터넷 이용 중에 서비스가 끊기는 현상이 반복돼 수 차례 고장수리 센터에 신고를 그래도 인터넷이 느려지고 끊기는 현상이 지속되자 이 씨는 결국 인터넷 통신사를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왕이면 새로 초고속 인터넷 가입 시 요금도 저렴하고 혜택이 많은 곳을 알아보기로 했다.이처럼 인터넷 이용자들이 통신망에 대한 불편이 있거나 약정 기간이 완료됐을 때 통신사 '갈아타기'를 한다. 이 때 조금만 신중히 결정하면 좋은 조건에 여러 가지 결합 상품으로 인한 이득까지 생겨 오히려 그러나 지난 9월 30일부터 시행된 초고속인터넷 결합상품 파파라치 신고포상제가 시행되면서 DPS(인터넷+TV)의 경우 22만 원, 초고속인터넷과 IPTV, 인터넷 전화를 합한 TPS(인터넷+TV+전화)는 25만 원을 넘는 보조금을 지급하면 신고 대상이 된다. 따라서 인터넷 가입업체가 고객에게 높은 보조금과 사은금을 준다고 현혹하면 일단 의심을 해보는 게 좋다.

최근 초고속 인터넷, 다양한 결합상품 등 각종 통신상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통신사 혜택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 가입 비교 사이트가 인기다.

유니 인터넷가입 총판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인터넷 통신사 변경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한 눈에 통신상품을 비교할 수 있게 하고, 정부의 정책에 맞춰 최대 혜택을 제공받게끔 돕고 있어 신뢰도가 유니 인터넷가입 총판센터(www.uniinter.kr) 조병호 대표는 "인터넷 가입업체마다 가입조건이 복잡하고 우후죽순 영업이 이뤄져 고객들에게 사은품이나 혜택을 떠나 통신상품을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은품 비교 및 유무선 상품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유니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면 SK 브로드밴드, KT 올레, LG 유플러스 등 통신사별 요금 등을 비교할 수 있으며, 이용 후기 게시판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인터넷가입을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