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www.phonak.co.kr)가 지난 1월부터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포낙보청기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분석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또, 어음청력검사(단어와 문장을 사용해 청취능력과 이해 정도를 파악하는 검사) 결과에서는 보통 이상의 우수한 어음분별력을 보인 대상자가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난청의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과거에 보청기 착용을 고려하지 않았던 대상자들이 처음으로 보청기 착용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포낙보청기 신동일 대표는 "홈쇼핑 방송을 통해 보청기의 잠재적 수요자들이 그 동안 보청기에 대해 접했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청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7%에 그치고 있는 국내 보청기 보급률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