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 개발됐다.
연구과제에 참여했던 노유헌 의학박사는 "갱년기 남성건강 저하에 대한 대처 부족은 남성의 수명이 여성에 비해 짧은 이유가 될 수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전세계적으로 남성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천연소재 개발에 힘써 왔으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기 때문에 이번 연구개발 성과와 이를 통한 식약처 인정은 더욱 의미가 크다" 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제품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로 40대 이후의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남성갱년기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저하로 인해 겪게 되는 증상으로,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우울증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Men, Aging and Health' 보고서를 통해 남성에도 갱년기가 있으며,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